오는 30일(월)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 113회에서는 매직넘버 1을 향해 달리는 몬스터즈와 패배 후 각성한 동아대의 2차전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몬스터즈는 또다시 자리를 비운 박용택의 부재로, 장시원 단장은 다시 한번 정성훈을 캡틴으로 선임하고 팀 분위기를 정리한다.
복수의 칼을 갈고 돌아온 동아대를 상대할 몬스터즈의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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