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료 6000만 유로(약 923억 원)를 라이프치히에 지불하고 올모를 영입했다.
바르셀로나는 처음에도 올모 선수 등록에 어려움을 겪었다.
바르셀로나는 일단 전반기에만 올모를 등록하며 샐러리캡 문제를 피했지만, 최근 스페인 법원에서 바르셀로나의 잠정 등록 요청을 거절하면서 후반기 등록이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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