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답답하지만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어"...최강욱 “우린 곧 만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조국 "답답하지만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어"...최강욱 “우린 곧 만난다”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옥중 편지가 28일 공개됐다.

최 전 의원 역시 조 전 대표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주고 2020년 총선 당시 “실제 인턴 활동을 했다”고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같은 날 유죄 확정 판결을 받았다.

조 전 대표는 수감 다음 날인 17일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을 통해 첫 번째 옥중 편지를 보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