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양준혁과 아내 박현선이 출산 후 조리원에 입소한 근황을 공개했다.
양준혁은 박현선에게 "신생아실에서 아기 데리고 조리원으로 가는 거다"라며 "(병원에서) 아기 별로 못 보지 않았나"고 물었다.
팔팔이를 본 조리원 선생님은 "키 크다"고 감탄하자 양준혁은 "다리가 좀 길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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