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복 서부발전 사장, 경기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목소리 듣는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침체된 중소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현장을 찾아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정복 사장은 26일 경기도 시흥시 상용이엔지(대표 추충식) 본사를 방문해 운영상 애로사항을 듣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복 사장은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내수 활성화를 위해 발전 정보 활용 공동 기술 개발, 현장 실증 등 개방형 혁신전략 방식의 사업화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금융지원 등 체감도 높은 사업을 적극 확대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