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 홍보 리플릿(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에서 '제18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연다.
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인정받는 산청곶감을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승화 군수는 "산청곶감의 맛과 품질을 알리고자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산청곶감을 통해 즐겁고 풍요로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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