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호 의원(제공=서천호 의원실) 국민의힘 소속 서천호 국회의원은 사천·남해·하동군 지역 현안사업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5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파크골프장과 다목적구장 등 생활스포츠 시설 조성, 보행환경 개선, 재난 대비 CCTV 설치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한 7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천호 의원은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주민들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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