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채수빈 위기 멈춰! 납치범 드디어 만났다…공범 정체도 충격인데 (지거전)[포인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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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채수빈 위기 멈춰! 납치범 드디어 만났다…공범 정체도 충격인데 (지거전)[포인트:컷]

오늘 28일(토)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 10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이 홍희주(채수빈 분)를 납치했던 납치범(박재윤 분)을 마주해 참아왔던 울분을 터트린다.

앞서 사언과 희주는 서로를 향한 사랑을 확인하며 새 삶을 꿈꿨다.

하지만 납치범을 돕던 공범 ‘선생’의 정체가 사언의 최측근인 박도재(최우진 분)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모두에게 충격을 안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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