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인도네시아 정부에 자국민 사형수 송환을 공식 요청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5년 다른 8명의 마약 범죄자와 함께 아틀라우이에 대한 사형을 집행할 계획이었지만 프랑스 정부의 강력한 항의로 집행을 유예했다.
앞서 인도네시아는 2005년 발리에서 마약 밀수 혐의로 체포돼 종신형 선고를 받은 호주인 5명을 지난 15일 호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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