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에르난데스는 총액 중 2350만 달러를 계약기간 종료 후 받기로 했다.
에르난데스는 2024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계약기간 1년, 총액 2350만 달러에 사인했고, 단기계약을 맺은 에르난데스는 기대 이상으로 맹활약했다.
'디 애슬레틱'은 에르난데스와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는 다저스가 에르난데스의 잔류를 이끌어내지 못할 경우 김하성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내다보기도 했는데, 에르난데스가 다저스에 남으면서 사실상 김하성의 다저스행 가능성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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