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69)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재선’에 도전한다.
윤홍근 회장이 재선에 도전하면서 대한빙상경기연맹 차기 회장 선거는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윤 회장에 앞서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인 이수경(41) 삼보모터스 그룹 사장이 지난달 초 빙상연맹 회장 도전을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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