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8일 방송되는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는 첫 탈락자 발생 이후,살아남은 도전자들에게 또 다른 스파르타식 미션이 주어진다.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에 도전자들 모두 깜짝 놀라는 가운데,한 도전자가 미션 중 충격적인 선언을 하며 눈물을 쏟는다.이때5인 심사단 중 저승사자로 불리는 윤남노 셰프가 반전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그런데 미션 중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한 도전자가 스스로“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할 수 없을 것 같다”라고 발언하는 것.미션 포기나 다름없는 발언에 백종원 대표와 담임 셰프 군단4인(김민성,데이비드 리,임태훈,윤남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백종원 대표는 해당 도전자에게“도전을 그만둘 정도로 심각한 문제인가?”라고 되묻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초심을 잃은 듯 태도가 달라진 도전자들 때문에 백종원 대표와 담임 셰프 군단4인이 분노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한다.급기야 지금껏 본 적 없는5인 심사단의 분노가 터져 나온다고.도전자들은5인 심사단의 마음속 실망감을 지우고 새로운 의지와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이 모든 것은12월28일 토요일 저녁8시30분 방송되는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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