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권유한 2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자친구 B씨(26)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B씨는 202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걸려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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