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영된 마지막 회(1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2.6%를 기록하며 5주 연속 미니시리즈 주간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해일(김남길), 박경선(이하늬), 구대영(김성균)이 '꿀단지 게이트' 청문회에서 남두헌(서현우)과 김홍식(성준)의 악행을 폭로하며 처벌을 이끌어냈다.
열혈사제2 (SBS) - 시청률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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