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김지은이 김민정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3회에서는 한밤중 쌍패치기 사건으로 설매화(김민정 분)와 용천루 부감들 앞에 불려 나온 하하방 4인방과 최상방의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12월 28일 ‘체크인 한양’ 측이 하오나 4인방과 최상방 4인방이 설매화와 부감들 앞에 불려 간 장면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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