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며 눈 커져” “엄청 먹더라”…北 부상병 돌본 러시아 의료진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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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며 눈 커져” “엄청 먹더라”…北 부상병 돌본 러시아 의료진 증언

격전지 쿠르스크에서 부상을 입은 일부 북한 군인들이 쿠르스크와 모스크바 등 러시아 군병원에 입원 중인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이들을 치료한 러시아 의료진은 “겁에 질리고 긴장한 모습이었다”며 이들의 상태를 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지난 25일 “러시아 군인과 모스크바 인근 병원 간호사인 그의 아내가 주고받은 대화를 확보했다”면서 “이 대화에 북한 부상병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소개했다.

쿠르스크의 한 주민은 북한 병사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러시아군은 북한 병사 없이도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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