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당초보다 한 달 앞당겨 내년 3월에 국내에서 전 세계 최초로 개봉한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는 '미키 17'이 내년 3월 7일 북미에서 개봉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내년 3월 북미 개봉보다 앞선 시기에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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