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전자부품용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한다.
28일 LG디스플레이는 한화솔루션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재생 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전자부품용 친환경 완충 포장재를 개발하고 내년 1월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자원 순환율이 높으며 탄소 배출량은 저감할 수 있는 대표 친환경 소재로도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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