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이 한지혜의 딸에게 옷을 물려받는다며 알뜰한 면모를 과시했다.
서아는 엄마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다가가 공주 옷 자랑하기 바빴다.
이정현은 지난해 서아의 장난감을 한지혜 딸로부터 물려받았다고 밝히며 각별한 친분을 드러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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