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홍 부산 동구청장은 28일 "북항과 원도심을 함께 발전시켜 동구가 부산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재개발, 재건축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원도심의 도시재생 사업도 추진하겠다.
▲ 망양로 고도지구 높이 제한이 기대와 달리 전면 해제가 아닌 일부 해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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