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타' 감독 "송중기, 연약해보이는 얼굴이지만…실제는 짱돌"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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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감독 "송중기, 연약해보이는 얼굴이지만…실제는 짱돌" [엑's 인터뷰②]

(인터뷰①에 이어) 김성제 감독이 '보고타'를 함께 한 송중기를 칭찬했다.

송중기는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해 아버지 손에 이끌려 낯선 땅 보고타에 도착한 소년 국희부터 생계와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청년 국희까지, 10대부터 30대까지의 성장과 그에 따른 복합적인 감정 표현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고타'를 함께 하기 전까지 송중기와의 다른 인연이 없었다고 말한 김 감독은 "일단 (송)중기 씨의 목소리가 좋지 않나"라고 웃으며 칭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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