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위탁 시립강동청소년센터(관장 박점옥)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가 12월 23일(월)~24일(화) 두빛엔딩 겨울캠프를 진행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박점옥 관장은 “졸업식 이후 캠프를 통해 마지막 끝맺음을 웃으면서 보내는 게 좋았던 것 같다.이별은 항상 슬프기 마련인데 함께 자고 체험하면서 웃으면서 보내줄 수 있었다.이 경험을 발판으로 2025년도에도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빛엔딩 겨울캠프를 끝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2024년도 사업은 종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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