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셋방살이' 이제훈, 이동휘, 곽동연, 차은우가 순록 무리와 마주쳤다.
셋방즈는 "너무 신기하다", "순록 요가 편하다"라며 순록 요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동휘와 이제훈은 사우나를 포기하고 먼저 나갔으며, 곽동연은 힘들어하는 핀란드 셋방 주인에게 "혹시 나가고 싶으면 말해라"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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