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도 주목하는 김도영, 바다 건너는 날 오나"…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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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도 주목하는 김도영, 바다 건너는 날 오나"…일본에서도 '뜨거운 관심'

"메이저리그도 주목하는 21세.앞으로도 활약을 계속하며 바다를 건너게 될 날이 올 것인가?" 일본 야구 매체 '풀카운트'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의 보물이 아시아 최고의 평가, 모국 미디어는 '명성이 세계로' 자부심"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김도영에 대한 기사를 보도했다.

김도영은 프리미어12를 중계한 해설위원 알렉스 코헨이 선정한 리스트에서 3위를,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의 마이클 클레어가 뽑은 명단에서는 7위에 자리하며 두 명단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풀카운트'는 "한국의 인재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프리미어12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21세의 내야수 김도영은 B조에서 가장 많은 3홈런, 10타점을 기록했다.미국 언론에서도 그의 재능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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