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강수정이 아들 제민 군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정은 아들 제민 군의 근황을 묻자 "물어봐 주시기를 너무 기다렸다"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에 MC 붐은 과거 강수정이 '편스토랑' 2승했을 당시 크게 소리지른 모습을 떠올리며 "회장 어머니로서 품위을 지켜 달라.홍콩에서 보고 있으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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