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024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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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2024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국농구연맹(KBL)은 27일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와 농구 유망 선수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4 KBL 찾아가는 농구교실'과 '2024 장신선수 발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올해는 전국 43개 초·중·고등학교와 보육원, 소년원, 오지학교 등에 KBL 은퇴 선수와 KBL 드래프트 미지명 선수 등 농구 전문 강사 21명을 파견해 총 93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농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BL은 교육부의 늘봄학교 프로그램 업무 지원 협약을 통해 다양한 학교와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구 교실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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