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키 로키.
LA 다저스는 ‘어차피 사사키는 다저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일찌감치 1순위로 꼽힌 팀.
샌디에이고가 1순위 LA 다저스와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요인은 사사키에게는 스승으로까지 불리는 다르빗슈 유(38)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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