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4년 만에 사실상 해체 위기에 놓였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멤버 연희, 윤경, 소희, 다현 등 4인의 전속계약이 오는 31일부로 종료된다고 공식 발표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로켓펀치 멤버들의 향후 미래와 활동 방향에 대해 오랜 시간 논의했으며, 충분한 대화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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