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레슬링의 간판스타 류한수(36)가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2013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6kg급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2015년 세계선수권 은메달과 아시아레슬링선수권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제 류한수는 선수가 아닌 지도자로서 한국 레슬링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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