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역주민 소통 공간 ‘상소동 산정마을경로당’ 문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동구, 지역주민 소통 공간 ‘상소동 산정마을경로당’ 문 열어

대전 동구는 27일 동구 상소동 859-2번지에 신축 조성된 ‘산정마을경로당’ 준공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상소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로당을 개소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정마을경로당 외에도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인 용수골경로당을 포함해 용운동, 자양동 내 스마트 경로당 2호점, 3호점 신축을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의 휴게공간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