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 탄핵 정국에 휩쓸려 고초를 겪었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에서 대통령·국무총리의 권한대행이라는 사상 초유의 역할을 맡게 됐다.
살얼음판 같은 국가 경제 비상 상황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 길목으로 향하는 헌법재판관 임명권한까지 최상목 부총리의 몫이 됐다.
최 부총리는 기소는 피했지만 결국 박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2017년 5월에 기재부 1차관을 마지막으로 공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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