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이하늬, '열혈사제2' 종영에 아쉬움 뚝뚝…"권선징악 지켜봐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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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이하늬, '열혈사제2' 종영에 아쉬움 뚝뚝…"권선징악 지켜봐 달라"

'열혈사제2'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가 시청자들을 향한 고마움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김해일(김남길)을 도와 부산지청에 잠입한 후 빌런 남두헌을 옭아매는데 맹활약을 펼친 열혈 검사 박경선 역 이하늬는 “벌써 마지막 회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는 씩씩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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