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에 대한 첫 재판에서 "이 사건의 심각성·중대성을 고려해" 다음 재판을 오는 1월 3일에 열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 측은 국회의 탄핵소추 적법성 여부 외에도 헌재의 서류 송달 문제를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측은 헌재의 탄핵심판 서류 송달 과정에 대한 문제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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