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사진=플레디스) 플레디스는 27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하여 허위사실을 적시해 아티스트를 음해하거나 모욕, 비방하는 내용의 게시물 및 댓글이 악의적으로 작성되고 있음을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보를 통해 확인했다”며 “당사는 악성 게시물 실시간 모니터링 자체 시스템 및 팬 여러분의 제보를 통해 증거자료를 확보했다”고 알렸다.
플레디스는 음반 성적 관련 루머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끝으로 플레디스는 “팬 여러분의 관심과 제보가 법적 대응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세븐틴을 향한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이브의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시스템으로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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