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수비수 이태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2시즌 대구를 거쳐 2023시즌 안양에 합류한 후 중요한 순간에 든든하게 자리를 지켜준 선수로, 올해에 이어 2025시즌에도 재계약을 체결하며 안양의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은 기대한다.
FC안양과 재계약한 이태희는 “FC안양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단과 감독님, 코칭스태프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2025시즌 K리그1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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