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티호텔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청년작가 4인과 손잡고 자체 기획 전시 '크리스마스 인 더 시티'를 개최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롯데시티호텔은 지난 2022년 롯데시티호텔 대전의 '메리, 투게더'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 작가들을 대중에게 알리는 예술창작지원프로젝트 '아티스틱 시티'를 진행했다.
'도시사람들의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4인의 청년작가(추현주, 김성현, 최세윤, 선민) 작품 총 40여 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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