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소속사 어도어는 27일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뉴진스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멸칭 사용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한 주요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는 공지를 업로드했다.
어도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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