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2경기 연속 코너킥 골을 얻어맞는 굴욕을 당했다.
울버햄턴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앞서 손흥민과 똑같은 궤적의 코너킥으로 맨유의 골망을 갈랐다.
왼쪽에서 날아온 코너킥은 맨유 골대 반대편 골망으로 정확히 떨어지면서 득점으로 연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유럽 5대리그 최악의 수준' 리버풀 세트피스 코치, 결국 사임
자책골 덕 봤던 아스널, 보란 듯 ‘사기 코너킥+필드골’로 4골 폭격! 3위 빌라 PL 8연승 마감
[공식발표] 안산, ‘스웨덴산 멀티 엔진’ 하츠젤 영입… 새 시즌 도약 신호탄
[공식발표] ‘젊은 피 수혈’ 경남, 신준서·최성훈 콜업…김규민·장승우·김연수·조우영 등 신입 영입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