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본마을 등 10개 마을의 건물 용적률이 100% 이하에서 150% 이하로 상향됐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국민의힘·서초4)이 14년 노력 끝에 이뤄낸 성과다.
이에 최 의장은 지난 11월 12일 서울시 관계자, 주민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막판 조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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