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관리 사업을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충남 공주시(5건, 총 17억)·부여군(5건, 총 18억)·청양군(3건, 15억)에 교부될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는 13개 사업(현안 4건, 재난 9건)으로 총 50억원이다.
남면 회동지구 노후 소교량 정비사업은 노후화로 인한 안전의 문제와 통행에 어려움이 있어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예산 배정 필요성이 제기된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