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박민지의 단일 대회 4연패와 안송이의 생애 최다 출전, 이예원의 104개홀 연속 ‘노보기’ 경기를 2024년 작성된 특별한 신기록으로 소개했다.
박민지는 올해 이 대회 우승을 포함해 7차례 톱10을 기록하며 5억6647만7786원의 상금을 획득해 프로 데뷔 7년 7개월 만에 통산 상금 60억 원(62억 5609만3194원) 돌파의 기록도 추가했다.
올해 생애 최다 출전 신기록을 작성한 안송이는 2025년에 최다 예선 통과 기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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