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동주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예비 남편과의 시간을 전했다.
27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어지러운 시기지만 이럴 때일 수록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시길 바란다”며 “저는 며칠 전에 공사하던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사실은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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