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내년부터 울산공장에서 다목적차량(MPV) 스타리아 전기차 생산에 나선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내년부터 3세대 신형 팰리세이드 내수는 물론 수출 물량 생산에도 본격 뛰어든다.
현대차는 올해 스타리아 기반의 전기화물차 ST1을 출시했지만, 내년에는 스타리아 자체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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