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가 구단 사상 한 경기 최다인 155득점을 폭발했다.
애틀랜타의 존슨이 30점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영이 3점포 4개를 포함한 27점 13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다.
시카고에서는 잭 러빈이 3점포 7개를 쏘아 올리며 37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 제번 카터가 3점포 7개를 포함한 26점 5어시스트, 코비 화이트가 3점포 5개를 포함한 23점 9리바운드로 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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