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추신수(42)가 내년 시즌 SSG 랜더스 정용진 구단주 보좌역을 맡는다.
SSG 구단은 27일 "추신수는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SSG 구단은 추신수 보좌역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커리어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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