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는 사상 최초 동일 대회 4연패 기록을 세우며 골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노승희는 2024시즌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해 100라운드를 뛰며 단일 시즌 최다 라운드 기록을 새롭게 작성했다.
이는 2008시즌 신지애가 15개 대회, 37개 라운드에서 세운 70%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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