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트레인은 멈추지 않는다→SSG와 동행 계속…추신수, 'KBO리그 최초' 구단주 보좌역 선임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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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트레인은 멈추지 않는다→SSG와 동행 계속…추신수, 'KBO리그 최초' 구단주 보좌역 선임 [공식발표]

구단은 관련 발표 후 "평소 추신수가 보여준 야구에 대한 열정과 커리어에 주목했다.평소 선수단과 프런트에 1군과 퓨처스리그 발전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은 물론,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려는 이타적 자세를 높게 평가했다.솔선형 리더십으로 선수단 내 신뢰가 두텁고 소통 능력도 우수하다.무엇보다 추신수 보좌역이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프론트, 코치 등 다양한 실무자와의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어 그 동안 쌓아온 자산을 활용해 팀 전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구단주 보좌역으로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신수 보좌역이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야구 DNA를 퓨처스 선수들에게 이식하여 성장을 돕고, 지속적인 유망주 발굴로 1군 뎁스를 강화시켜 SSG랜더스가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육성총괄로서도 이바지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KBO리그에서 2021~2024시즌 총 4년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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