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47mmHg 저혈압 심해서 병원행.. 최근에는 '이 증상'까지 심해져" 쥬얼리 출신 이지현, 최근 들어 심해진 건강 문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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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7mmHg 저혈압 심해서 병원행.. 최근에는 '이 증상'까지 심해져" 쥬얼리 출신 이지현, 최근 들어 심해진 건강 문제 호소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건강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이지현 "아이 낳은 후 건강이 나빠져" 영상에서 이지현은 "제가 15살에 데뷔했다.지금 마흔둘이라 데뷔한지 연차가 꽤 된다"라며, "사람들은 저를 봤을 때 되게 건강하기만 한 줄 알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내가 어떻게 이 정신으로 애를 키우지라는 생각이 들더라 "라며 최근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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