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시을)이 올해 하반기 충남 아산시을 지역에 안전과 문화생활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1억이 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11억에 배정된 사업은 총 네 건이다.
이어 염치, 송악, 탕정, 배방 등 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CCTV 설치에 1억이 배정됐고, 음봉 월랑초등학교 앞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에도 1억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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