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수인분당선까지 확대…"명실상부 광역교통 중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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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동행카드, 수인분당선까지 확대…"명실상부 광역교통 중심"(종합)

오세훈 서울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은 27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성남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맺고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출시 후 서울 외 지역으로 이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다른 지자체와 논의를 진행해왔다.

성남시의 참여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는 역사는 총 504개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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